허영철 사)한반도개발연합 이사/원코리아 대표 탈북민 최초로 북한인권영화가 준비되고있다. 이 영화는 탈북민출신의 사단법인 한반도개발연합 이사이며 원코리아방송국 대표인 허영철씨가 불편한예산을 가지고 예산을 쪼개고쪼개면서 또 어떤떄는 스탭들이 식사를 절약하면서 한장한장 촬영해 나가고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문화계에는 어쨰서 탈북민들이 에산을 걱정없이 소예산만이라도 지원되는 공정은 없는지 늘 한탄속에 안타까움을 내리누르고 사는 허영철 피디이다. 그는 지난해 북한인권영화 "도토리 1부"를 힘겹게 통일부산하의 소협찬으로 가까스로 내놓았다고...
페어팩스, 버지니아 - 조니 뎁이앰버 허드를 상대로 한 명예 훼손 소송에서 수요일에승소했으며 배심원단은 양측의 충격적인 학대 혐의로 표시된 7주간의 재판 끝에 1,500만 달러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배심원단은 7명의 패널이 가정 폭력과 성폭행에 대한 허드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모든 면에서 뎁의 손을 들어줬다. Penney Azcarate 판사는 Depp의 징벌적 손해 배상금을 5백만 달러에서 35만 달러로 줄였습니다. Amber Heard는 배심원단이 그녀의 전 남편인 Joh...
사진/락스퍼국제영화제 지난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성대하게 개막식을 가진 #락스퍼국제인권영화제가 오늘 성공리에 폐막식을 가졌다. 폐막작으로는 덴마크 영화감독 매즈 브리거(마즈 브리게)가 제작한 북한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 "잠입(THE MOLE)"을 상영했다. "북한은 무기를 구입할 고객을 찾는데 필사적이었다" 북한의 제재 회피 실상을 폭로한 다큐멘터리 ‘잠복’을 제작한 매즈 브루거 감독은 이렇게 밝혔다. 영화의 주인공인 Ulrich는 10년의 세월을 목숨걸고 북한에 잠입해 그들의 실상을 파헤치는 과정을 상세하게 말해준...
사진/ 지난 2월 락스퍼 창립멤버들과 이장호감독 국제영화제 다녀온 보고 올립니다. 레드카펫 위에서 세종문화회관 내의 탑과 임진왜란, 같은 전쟁터에서 주장과 선봉장으로 싸운 장군님들의 12대손인 나의 절친 이대영교수님으로 이 영화제의 자유인권영화 공모 당선작을 뽑는 심사위원장이시도. 이장호 감독님. 2015년 신창조인상 인무학부문 대상 내가 받을 때 시상자셨던 윤은기 전 공무원 연수원 원장님. 생각도 못했는데 만나뵈어~~. 이대영 교수님과 그 제자들, ㅎㅎ 이대영교수님 작품제작시 제 외손녀와 함께했던 동료들. 영...
사진/ 락스퍼국제영화제 참가자들 2022,05,24,제2회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락스퍼 국제영화제'가 성공리에 개막식을 마쳤다. 참가자들은 작년에는 명보씨네마에서 제1회를, 올해는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게 되었음을 축하하였다. 또한 뒤에 보이지않는 곳에서 준비해 온 모든 운영진들과 스텝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내년엔 더욱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며 이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개막식작 '시대혁명'은 홍콩 시민들이 2019년 3월 31일부터 범죄인 인도법(송환법)에 반대하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