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정유라 6년만에 최초로 입장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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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소리

[쓴소리] 정유라 6년만에 최초로 입장밝혔다.

[정유라] 누가 더 잔인했나?
[조국] 정유라에게 사죄해야 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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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정유라 前 경마선수(최순실 딸)

●정유라선수가 6년만에 드디어 한 소리를 했다. ●조국前장관의 구걸행동에 마치도 피해자인양 하는 코스프레에 ●자꾸만 묻어나오는 자기 이름과● 어머니 최서원씨의 비교때문일것이다.
최서워놔 그의딸 정유라씨가 당시 사회에 비쳐질때 조국前장관은 매일같이 공정을 운운하면서 인정사정없이 이들에 대한 인격살인을 무숫히 해왔다. 국민들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정유라씨가 애기를 안고 독일에서 연행되어오던 상황을, 그리고 모든 언론, 방송은 울음을 부르짖는 아기의 처량한 모습은 안중에도 없이 이들 모자의 얼굴과 모습을 생방으로 잔인하게 매도했다. 이날의 매순간순간들을 보면서 당시 조 前장관은 최악의 인격살인에 가까운 행위를 SNS를 통해 무자비하게 난도질을 해댔었다. 그러나 정유라와 조씨의 딸 조민에 비하면 누가 더 공정했는가를 묻지않을수가 없다. ●권력의 보호속에 누가 더 국민의 가슴에 상처를 줬는가? 이 의문에 대해 정유라씨는 쓴소리를 했다.
승마 국가 대표 운동선수가 수업 며칠 빠졌다고 고졸, 대졸 다 취소시켜서 중졸 만들어버리고 수업일수 편의 봐준 교수, 학과장, 총장 모두다 구속시켜 징역형. 그 중 암환자도 있었다. 같은 잣대 적용하면 김연아 고려대 졸업 취소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도 손도 안대고 있다.선택적 정의팔이, 선택적 인권팔이는 결국 자기 편한대로 조리돌림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대통령에 누명 씌워 탄핵시켜놓고 자기들이 어떤 일을 벌였는지 감도 못잡고 있는 ●[정신 지체 민족]. 이것이 정유라씨가 말하는 팩트다. 오늘 우리는 정유라와 조민, 조국과 조민, 조국과 정유라 를 비교하며 누가 더 잔인하고 누가 더 정의롭고 공정했는지 깊이 깨달아야한다. 조씨 가족은 정유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혜택과 특권이다. 그렇게도 정의와 공정을 입에 벌레마냥 담던 조씨가 그 더러운 입으로 어떻게 정의와 공정에 맞춰 자들을 대해달라 할수있단 말인가. 자기들만 불쌍의 대상이고 다른 이들은 그냥버러지들인가? 국민은 조씨의 오늘의 역겨운 모습에침을 밷고있다. 오죽하면 자당의 젊은 리더인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사과하라고 했을가? 결구은 나대지 말라는 에둘러한 비판인데도 영리하다는 조씨는 저의도 모르고 옛날같으면 어깨에 힘줬을번도 한 그의 말에 당장에 꼬리를 내리고 마는 그 야말로 가관중에 가관을 국민은 보았다. 국민은 지금도 조씨일가에게 자숙하고 겸손할것을 요구하며, 더는 정유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그대들에게도 보다 엄격한 정의로 심판해줄것을 기대하고있다. 더는 "검수완박"의 뒤에 숨지말라.정치인 한 사람으로 하여 1천여명의 국민이 피해를 보게된다. 정치인을 애국으로 국민을 잘살게 하라는것이지 권력으로 국민을 죽이라는 잣대가 아니다. 정치인의 심판속에 나라의 흥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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