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출신 망명인들과 탈북민들, 태영호 4.3사건발언 지지ㅡ김달삼, 강규찬ㆍ고진희 부부는 북한에선 공화국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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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출신 망명인들과 탈북민들, 태영호 4.3사건발언 지지ㅡ김달삼, 강규찬ㆍ고진희 부부는 북한에선 공화국영웅

歷史는 지우려거나 감추려거한다고 해서
절대로 그리될수없다.통일대비 외곡역사 바로잡아야한다
태영호, 옛 노동당원으로서 사과 잘한것

 

최근 북한출신 태영호의원이 제주4.3사건이 김일성의 지시에 따른 사건이었다는 발언이 화제가 되고있다.

역사는 누가 부정한다고해서 지우거나 감춰질수는 없다.

태의원의 발언을두고 대한민국에 정착하여 살고있는 북한출신망명인들을 찾아보았다. 본지와 만난 당간부출신 망명인은 태영호의원의 말에 긍정하면서 북한에서는 지금도 제주혁명가들이었던 김달삼, 강규찬ㆍ고진희부부에게 공화국영웅칭호와 함께 조국통일상을 수여하였다.그리고 북한의 자라나는 세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조국 남단의 최끝단에서도 수령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성심과 혁명적의지를 안고 오직 수령을 위해 충성해온 그들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우라고 강요하고있다.

그러한 내용들은 학생들 교과서와 도서에도 그리고 북한작가 양희선의 소설이 드라마"한라의 메아리"로 각색이 되어 창작되었으며 북한의 곳곳에 있는 계급교양관들에 그틀의 사적이 비취되어 교양자료로 널리 쓰이고있다.

한국에 와서도 자료들을 보았다.

 

제주 4.3 사건이 공산당 폭동이라는 증거

1. 1998년 11월 23일 김대중 대통령은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제주4·3은 공산당의 폭동'으로 일어났다고 전 세계에 천명하였다.

2. 남로당 (제주) 대정면당 위원장 이운방도 4·3의 주체는 공산주의자이고 목적은 공산통일조국 건설이라고 증언했다.

3. 4·3주동자 김달삼은 박헌영의 지령에 따라 지하 선거를 통해 52,350명의 투표지를 가지고 월북하여 북한 정권 수립에 앞장섰다. 김달삼은 북한으로부터 국기훈장 2급을 받았고, 「평양 애국열사릉」에 묻혀있다.

4. 4·3폭동 주동자 김달삼, 안세훈, 강규찬, 고진희, 이정숙, 문등용은 (자진)월북하여 북한 제1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북한정권 수립에 앞장섰다.

5. 1948년 10월 24일 남로당 인민유격대 2대 사령관 이덕구는 대한민국을 상대로 선전포고하였고, 국군을 상대로 전투를 벌였다.

6. 대한민국 건국 선거인 5.10선거 때 남로당은 인민공화국 건설을 주창하며, 폭력으로 선거를 방해해 전국 200개 선거구중 북제주 2개 선거구가 선거무효 되었다.

7. 4·3폭동의 주동자들은 자칭 제주인민해방군이라 칭하면서 적기가를 부르고 인공기를 흔들며, 살인, 방화, 약탈을 자행했다.

8. 제주4·3 발발의 주체인 남로당은 조선공산당의 후계체이며, 남로당 강령은 『마르크스 · 레닌 사상에 입각한 공산주의 체제 국가건설』을 목표로 했다.

9. 남로당 제주도당은 공식행사 때마다 항상 “스탈린 원수 만세” “김일성 장군 만세“라는 구호를 외치며, 그들이 공산당의 후예임을 밝혔다.

10.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음에도 남로당 폭도들은 건국 대한민국을 상대로 1957년 4월 2일까지 항적했고, 국민과 군경 1,756명을 살해했다.

11. 4·3폭동 남로당 세력들이 남긴 유일한 문서인 ‘제주도인민유격대 투쟁보고서’에는 1948년 3월 중순경 상부로부터 무장 반격 지령을 받아 폭동을 일으켰다고 밝히고 있다.

12. 6.25가 터졌을 때 남로당 제주도당은 인민군지원환영회를 조직하고, 북한군이 상륙하면 그들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획책했다. 

- 출처 제주도민연대

다시말하지만, 역사는 지우려거나, 감추려한다고 해서 지워지는것이 아니다.

앞으로 통일을 대비해서도 외곡된역사는 바로잡아야 한다고생각한다.

태의원은 이전 북한 노동당원으로서 노동당의 행위에 대한 사과를 한것이다.

잘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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